Bright and Clean Heart of IYF
밝고 깨끗한 마음, IYF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
작성일 : 2025.04.01
- 남아프리카공화국 김진수 지부장 초청 마인드교육 진행
▲2023년 대한민국 PSF에 참석하여 마인드교육에 참여했던 글로리아 아다무(왼쪽)
모잠비크에서는 지난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반부패척결부 고위공무원과 USTM대학교 교수진을 대상으로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지부 김진수 목사를 초청해 마인드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반부패척결부 부장으로 승진한 글로리아 아다무의 요청으로 마련되었으며, 공직사회 및 교육계의 사고방식 변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반부패척결부 고위공무원 대상 마인드교육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반부패척결부 고위공무원 대상 마인드교육이 모잠비크 정부가 제공한 시내 중심부의 AFRIN 호텔에서 열렸다.
▲반부패척결부 고위공무원 마인드교육
▲강연 中
▲마인드강연에 즐거워하는 참석자들
강연을 맡은 김진수 강사는 ‘소통’과 ‘관점의 변화’를 주제로, 공직자들이 기존의 사고방식을 바꾸고 보다 효과적인 행정과 반부패 정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 그는 마음도 호흡이 필요하다는 개념을 소개하며, 가족 간 소통 경험을 바탕으로 마음의 소통 방법을 강연했다. 또한, 관점의 변화가 부정적인 요소를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개인과 조직이 변화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한 참석자는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관점을 배우며, 부서 운영과 정책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지속적인 마인드교육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연 이후에는 마인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팀워크와 사고의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강연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체험하고 내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USTM대학교 교수진 대상 마인드교육
3월 26일에는 모잠비크 수도 마푸토에 위치한 USTM대학교에서 교수진 25명을 대상으로 마인드교육이 진행되었다.
▲USTM대학교 교수진 대상 마인드교육
▲박옥수(IYF설립자)와 조셉 와말라 총장
USTM대학교 조셉 와말라 총장은 한국 총장포럼에 세 차례 참석하며 마인드교육의 가치를 인식했고, 박옥수(IYF설립자)와의 개인 면담을 통해 더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계기로 매년 마인드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교수진의 사고방식 변화를 위한 본 교육이 적극 요청되었다.
▲USTM대학교에서 교수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마인드교육
김진수 강사는 강연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가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했다. 그는 1%의 영감과 믿음이 학생들에게 심어졌을 때,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가져올 변화를 설명하며, 마인드교육이 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강연 후 교수진들은 마인드교육이 대학 내 교육 과정에도 포함될 필요성에 공감하며,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인 마인드교육을 요청했다.
조셉 와말라 총장은 "마인드교육은 교수와 학생 모두에게 꼭 필요한 가치 있는 교육이다. 이를 통해 우리의 교육 방식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협력 의지를 밝혔다.
▲경청하는 참석자들
▲USTM대학교 총장(가운데)과 찍은 사진
마인드교육 확산 기대
이번 마인드교육을 계기로 반부패척결부와 USTM대학교를 포함한 다양한 정부기관과 교육기관에서 추가적인 교육 요청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리아 아다무 반부패척결부 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마인드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인드교육을 통해 공직사회가 더욱 건강하고 깨끗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모잠비크에서 시작된 마인드교육이 공직사회와 교육계 전반으로 확산되며, 보다 긍정적이고 건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