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
국내 중·고·대학생들이 국제적 언어 감각을 습득하고 언어능력 향상을 위한 'IYF 전국 중·고·대학생 영어말하기대회'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발음만 유창한 영어를 넘어 청중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논리와 메시지가 있는 스피치를 추구하며 국내에서 최대 규모, 최고 권위의 대회이다. 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의 원고가 주제에 적합한지를 살피고, 풍부한 발표력과 독창성에 초점을 두고 심사한다. 지역본선을 거쳐 전국 결선에 이르기까지 한 달간의 긴 여정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넘어 도전정신을 배우고 변화된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2004년부터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영어캠프는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멕시코, 아이티에서까지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영어(English is alive!)' 라는 주제로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내일의 지도자에게 필요한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심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