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 and Clean Heart of IYF
밝고 깨끗한 마음, IYF
청소년 교육, 사회봉사, 국내 및 국제교류, 문화활동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지도자 양성과
지구촌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2001년에 설립된 범세계적 청소년 단체이자 국제 NGO입니다.
행복한 마음의 소유자를 양성하는 IYF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원합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조건과 환경이 갖춰져야 행복해 진다고 생각하지만, 먼저 행복이 어디서부터 오는지를 알아야합니다.
국제 청소년 연합(IYF)과 함께라면 마음의 세계를 접하고 배우게 됩니다. 어떤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강한 마음은 자신의 한계를 넘을 때 형성됩니다.
IYF의 프로그램을 접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강해지고,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이에게 그 행복을 가르치는 멘토가 될 수 있습니다.
IYF를 만나 밝고 깨끗한 마음을 배운 청소년들이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것입니다. 이들이 가는 모든 곳에 행복의 향기가 가득할 것을 확신합니다.
국제청소년연합 회장 박 문 택
IYF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비추는 빛
거리의 젊은이들은 멋과 개성으로 그들의 삶을 보장하고 있지만 그것이 그들의 삶을 진정으로 자유롭고 평화롭게 하지는 못합니다.
청소년들의 삶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사회적 책임감과 내일을 이끌어갈 가치관에서 비껴난 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청소년들은 우리의 희망이요, 이 세상의 미래임을 믿기에 IYF는 청소년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그들의 분발과 투지를 지지합니다.
IYF에는 내일의 청소년들을 위한 밝고 활기찬 젊음의 축제가 있으며, 자신의 틀에 갇혀있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는 아름다운 나눔과 봉사가 있습니다.
국제청소년연합 IYF는 누구에게나 강한 마음을 키우고 꿈을 찾도록 성장시키는 글로벌 리더의 산실이 되고 있습니다.
어둠을 밝히는 별처럼,IYF와 함께하는 청소년 모두가 세상을 비추는 빛나는 별이 될 것입니다.
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 박 옥 수
여러분 때문에 세상에 희망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13년 전, 우연히 서울신문회관 앞을 지나가다가 그곳에서 열리고 있는 사진전을 보았습니다.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 등의 여러나라에서 IYF 학생들이 활동하면서 찍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 몇 명의 학생들이 있어서 어떻게 이런 행사를 하게 되었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세상이 다 싫었고, 누구도 믿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늘 두려워서 말도 않고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았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해외봉사를 다녀온 젊은이들이 아름답게 변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40년 동안 교육을 한 사람으로, 청소년들이 잘 자라는 것만이 세상에 행복을 가져올 수 있다고 굳게 믿는 사람입니다.
IYF의 청소년들을 만나 보니, 세상이 어지러워도 이곳 청소년들은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여러분 때문에 세상에 희망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여러분이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산다면 이 땅에 평화가 임하고, 사랑이 넘치는 세계가 올 것입니다.
전 국무총리 이 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