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합니다. 커리큘럼을 알려주시면 검토해서 시범적으로 운영해 보면 좋겠습니다. 젊은이들이 미래의 주역인데 학생들을 바꾸는 일들을 해나갈 것입니다. 학생들은 외부의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믿음을 잃어가고, 사고력도 부족한데 이런 부분에 힘이 되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부르키나파소 대통령로크 마크 크리스티앙 카보레(Roch Marc Christian Kaboré)
“IYF 설립자를 만나 뵙게 되어 감사합니다. 오늘 이야기는 아주 흥미롭고 좋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젊은이들의 비율이 70%가 넘습니다. 이들을 교육해서 미래의 리더로 만들어가는 일에 도움을 주면 감사하겠습니다.”기니 대통령알파 콩데(Alpha Conde)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우간다 청소년들을 바르게 훈련하는 일을 목사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먼저, 교사 100명을 보낼테니 교육을 부탁드립니다.”우간다 대통령요웨리 무세베니(Yoweri Kaguta Museveni)
“목사님을 일본에서 다시 뵙게 되어 감사합니다. 한국을 보며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정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지금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놀라운 나라입니다. 그런 한국을 꼭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토고 대통령파우레 그나싱베(Faure Gnassingbe)
“청소년 마인드교육을 IYF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또한 국왕님과 함께 IYF 활동을 지지하며 돕겠습니다.”에스와티니 총리암브로스 만드블로 드라미니(Ambrose Mandvulo Dlamini)
“전세계 청소년들을 위해 좋은 활동 너무 감사합니다. 감비아에는 박 목사님이 너무 필요합니다. 저희 감비아에도 3년 전부터 굉장히 어려운 형편 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약물중독, 실업 등으로 소망이 없고 새로운 해결책이 필요한데, 이런 부분에 바로 교육부 장관과 통화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셨던 학생들을 교육하는 교사 양성이 아주 시급할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감비아 부통령이사투 투레이(Isatou Touray)
“마인드는 젊은이들에게 정말 중요합니다. 목사님께서 가지고 있는 비전과 저희가 추구하는 것이 같습니다. 저희 대통령이 추구하는 것과 아주 흡사합니다. 대통령께서 공약으로 세우신 것 중 하나가 ‘새로운 코트디부아르 사람을 만들자’의 변화라는 것이 마인드의 변화인데 이런 것들이 국민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성장, 인프라, 기술개발도 좋지만 건전한 마인드도 함께 따라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님과 같이 지지하고 꼭 이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센터가 있는데 목사님이 말씀하신 방향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저희가 함께 가능한 모든 것을 돕겠습니다. 쉽지 않은 일인데, 손에 손을 잡고 같이 도전하고 싶습니다.”코트디부아르 총리아마두 공 쿨리발리(Amadou Gon Couliba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