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
작성일 : 2026.02.04

1월 25일(일)부터 28일(수)까지 4일간 2026 아르헨티나 월드캠프가 열렸다.
월드캠프가 열리는 IYF 부에노스아레스 지부는 2017년에 건축을 시작한 후에 2023년 2월 첫 번째 월드캠프를 가졌다. 그 이후로 3년 만에 열리는 월드캠프는 참석한 모두에게 반가움과 기쁨을 주었다.
행사에 참석하는 각 나라 청소년들의 문화공연은 월드캠프에 특별함을 더했다.
아르헨티나 청소년들의 라이쳐스 스타즈 댄스, 여인들이 ‘냔두띠’라는 옷을 만들고 물항아리를 이는 일을 마다하지 않는 마음을 담은 파라과이 댄스 조아주, 기쁨과 다양성 그리고 흥겨움을 만끽하는 브라질 댄스 카르나발레, "우리는 세계 챔피언이다!"라는 자부심과 환희를 표현하는 상징적인 세레모니인 아르헨티나 댄스, 모란꽃이 그려진 큰 부채를 펴고 접으며 꽃, 나비, 파도 등의 형상을 만들어내 자연의 아름다움과 번영, 민족의 화합·번영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우아하고 화려한 한국의 부채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아르헨티나 전통 음악의 전설, Grupo de Voces Tobas도 무대에 등장하여 전통 악기 연주와 함께 감동적인 공연을 펼쳤다.
파라과이 새소리음악학교 교사 유보다는 Nelafantasia는 희망, 그리움, 평온과 감동을 주는 서정적이고 고요하며 감미로운 노래로 참가들의 마음을 월드캠프에서 전해지는 메시지로 마음이 젖어들도록 했다.
코리안데이와 미니올림픽 등 그룹 활동에서는 세계 각국 청소년들이 처음에는 어색함과 낯섦을 드러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열리고, 오후 공동 활동에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서 함께 춤추며 기쁨을 나눴다. 밝고 환한 표정 하나하나가 진정한 변화를 증명했다.
월드캠프에 함께한 시간, 남미 5개국에서 온 많은 참가자들은 월드캠프 메시지를 들으며 문화와 언어를 뛰어넘어 교류하는 동안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