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2일-25일, 나갈랜드에서는 이봉춘 강사를 초청하여 “제 3회 월드캠프” 개최했다.

사회적인 분위기가 무거웠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가자들이 신청했다.

▲ 2015 IYF World Camp in Nagaland

▲ 월드캠프에 ‘나를 끌고가는 너는 누구냐?’ 책을 교재로 채택

▲ HOLY CROSS 초.중.고등학교에서 IYF 월드캠프 소개 및 마인드 강연중인 최현용 강사

▲ IMMANUEL COLLEGE(임마누엘 대학교) 굿뉴스코단원들의 태권무 공연

▲ Rashtra Bhasha Hindi Training Institute 교장 및 학생들과

개막식에는 250여명의 사람들이 와서, 캠프장을 가득 채웠다.

▲ 라이쳐스 댄스로 시작한 개막식     ▲태권무 공연

▲ 노래에 취해 즐거워하는 학생들과 Rio montana

“ 여러분, 세상에서 최고의 마인드가 뭔지 아십니까? 그것은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내가 옳지 않다는 것을 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나에게서 벗어나서 귀를 기울이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마인드강연 중-

▲ 개막식 강연중

이번 캠프에는 각 학교의 교장 및 이사장들, 신문과 방송기자들이 마음을 활짝 열고 캠프에 참석했다. 월드캠프 이후에 각 학교에 5월부터 마인드 교육 투어를 할 수있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 NBCC의 방해로 늘 여론에 IYF가 제대로 소개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나갈랜드 양대 신문사인, NAGLAND POST(나갈랜드포스트)와 EASTERN MIRROR(이스턴 미러)에 IYF의 소개 및 개막식 폐막식 기사가 크게 싣리면서, IYF를 위상을 높였다.

▲ 나갈랜드 양대 신문사에 실린 IYF 소개 및 월드캠프 개막식, 폐막식     ▲ (이스턴미러)에 실린 IYF

이번 캠프에는 참석한 교장들과 학생들의 입소문을 통해 매일 캠프 참가자 수가 늘어났었다.
그리고 캠프 마지막 날에는 캠프 개막식을 통해 마음을 활짝 열게 된 A.G 고등학교 교장 부부의 초청으로 인해, 폐막식 후 26일 오전 8시 - 9시30분까지 AG 중.고등학교, Eastern Bible College 전교생 500명에게 리오몬따냐의 공연을 들려주고 마인드강연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IYF와 함께 일하고 싶다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일하고, 다음 월드캠프는 자기 학교 학생들을 다 보낼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학생들에게 홍보를 하자고 제안을 했다.

▲ A.G 중.고등학교 교장부에게 초대받은 Rio montana     ▲ 행복해 하는 Rio montana

▲ 폐막식 후 학생들과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