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 한국에 귀국한 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열정과 감동을 전합니다.
전 세계 95개국에서 봉사한 청춘들이 만드는 귀국콘서트 굿뉴스코 페스티벌.
익숙한 환경을 떠나 1년 간 세상을 돌며 가슴에 꿈과 사랑, 감사를 품고 돌아온
봉사단원들의 열정과 감동적인 이야기가 무대에 펼쳐집니다.
국내외 주요 도 시를 순회하며 가족, 친구, 시민들에게 선보입니다.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봉사단원들의 공연을 보며 굿뉴스코해외봉사단 프로그램을 적극 지지하는 계기가 됩니다.
· 목적 :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단원들이 현지에서 배운 값진 경험과 도전과 열정 마음에 얻은 행복을
시민들과 나누는 데에 있습니다.
· 누적 관객수 : 1,115,000명
· 국외 페스티벌 현황 : 2017, 2018 일본 피스페스티벌 2회
이수성 / 전 국무총리
"같이 살고 같이 행복하고 같이 웃고 이 속에서 참된 삶의 의미를 발견했을 때 너무 기뻤습니다.
지금은 해외봉사단이 만 명이지만 십만, 백만, 천만 명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만약에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자부심이 높은 도덕적으로 높은 나라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박옥수 목사님과 여러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자랑스럽게 이 학생들을 키워 주신 학부형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한 분 한 분 행복하시고 이 학생들과 같이 손잡고 마음을 합쳐서 가장 행복한 자산이 되길 간절히 소망하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단 하루 만에 전 세계를 여행하는 지구촌의 축제 ‘세계 문 화엑스포 Culture’에서,
95개국에서 땀 흘리며 봉사한 청 춘들이 직접 자신이 다녀온 나라와
그곳에서 겪은 에피 소 드를 소개합니다.
또한 현지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 부스와
거리 퍼레이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입니다.
· 서울 상암 DMC YTN 광장 앞 / 2018년 관람객 10만명
· 행사면적 3만2천㎡ / 76개 부스.
· 주요 프로그램 대륙별 홍보 부스, 세계문화공연, 거리 퍼레이드
디나라 케메로바 / 주한 키르기즈공화국 대사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는 한국학생들의 에너지가 정말 감명 깊었습니다.
학생들이 다른 나라에 다녀와서 그 나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한국으로 돌아와 다른 사람에게 그 문화를 전해주는데요.
이런 것들은 서로 간의 이해를 돕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시키며
서로 다른 나라의 사람들과 친밀감을 쌓아줍니다.
저는 학생들이 담대하게 행동하고 다른 나라들에 대해 많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청년들은 이 세상의 미래이기 때문에 자신의 시야를 넓히고 열심히 공부하면 좋겠습니다.
굿뉴스코 학생들이 세계 문화 간의 교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파견국의 언어를 구사하며, 현지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굿뉴스코 단원들은
귀국 후에도 각 나라의 지역전문가로서 다양한 국제행사에서 행사지원, 통번역, 의전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더불어 세계 각국의 지 도자와 만나 새로운 비전을 발견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도전정신과, 사고력을 연마합니다.
· 국내 및 해외의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에 참여
· 주요 프로그램 월드캠프, 장관포럼, 교정청포럼, 총장포럼, 유니버시아드 대회 등 다양한 행사 국제 지원
빈센트 음왈레 / 잠비아 청소년부 장관
“장관포럼을 하는 기간 동안, 잠비아에 다녀온 굿뉴스코 단원이 온 마음으로 수행해 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대학생이지만 그들은 이미 리더로서의 자격이 충분합니다.”
굿뉴스코 단원들은 봉사기간 1년 동안 그 나라의 현실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노력합니다.
개인으로서 할 수 없는 문제는 귀국 후 리더 스 컨퍼런스에서
다른 나라 대학생들과 함께 방안을 모색합니다.
관련 국가 장관과 직접 긴밀한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 후 직접 현 지에서 프로젝트를 실행합니다.
· 굿뉴스코 단원들과 일반 대학생들이 함께 UN과 국제사회 공동목표인 지속가능 개발 목표(SDGs)대해 의논하고 해결방안 모색
· 주요 프로그램 팀플레이 토론, 현지 전문가에게 브리핑 & 피드백, 현지 실행지원
주니 마커스 코스키 / 핀란드 LUAS 총장
“나를 깜짝 놀라게 한 것은 대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
지구촌의 문제를 해결하는 위
대한 발걸음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세상을 변화시키듯 여러
분의 도전은 분명 내일를 바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