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
작성일 : 2026.02.12
<굿뉴스코 페스티벌 광주 기사>
▲ 미국 댄스팀이
지난 1년간 전 세계에 파견돼 봉사 활동을 펼치고 돌아온 청년들의 순회 공연 '2026 굿뉴스코 페스티벌(GOOD NEWS CORPS FESTIVAL)'이 2월 11일 IYF 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대학생과 지역민 등 약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 공연 장소로 이동하는 아프리카 댄스팀. 그들의 미소에는 즐거움과 희망으로 가득하다.
해외 봉사를 마치고 돌아온 단원들이 직접 준비한 각국의 문화와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긴 무대는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단원들의 이야기는 단원들의 가족, 친구에게도 전달되어 큰 행복이 되고 있다.
▲ 미국 댄스팀 양성신 단원
24기 모잠비크에서 해외 봉사를 마치고 돌아온 미국 댄스팀 양성신 단원은 “처음에는 많은 인원 속에서 적응하는 게 걱정되었지만, 팀장님과 팀원들의 따뜻한 배려와 지도 덕분에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공연을 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들을 각 지역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감사한 마음으로 투어하고 있습니다.”며, 개인이 아닌 단체로서 무대에 서며 더 큰 행복과 에너지를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 라이쳐스 스타즈팀의 'You & ME'
공연은 멕시코 문화댄스 'Bailando', 아프리카 문화댄스 '뤼니떼', 미국 문화댄스 'Never Ending Forever'가 펼쳐졌다.
이중 밝은 미소로 무대를 채우는 댄스팀 ‘라이쳐스 스타즈’는 '함께하는 순간마다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한다.'는 주제로 밝은 미소와 함께 공연을 선보였다. 라이쳐스 스타즈는 춤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는 팀답게, 화려함보다는 진심에 집중했고, 그들의 무대는 끝난 뒤에도 오래 남아, 관객들에게 작은 용기와 내일을 향한 응원을 건네었다.
24기 부룬디로 해외 봉사를 다녀온 이혜진 단원은 “제가 해외 봉사에서 얼마나 행복했는지를 생각하면서 그걸 무대에서 표현하자는 마음을 가지니까 계속 미소가 나왔습니다. 단원들과 함께할 때 느끼는 행복과 해외봉사에서 제가 얼마나 행복했는지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공연에 임하고 있습니다."라며 진심을 담아 말했다.
▲ 이경수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
이날 공연에는 많은 귀빈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경수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는 "지난 1년간 해외에서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청년들의 성과를 직접 보게 된다는 사실에 큰 기대와 감동을 안고 있다. 그들이 현장에서 흘린 땀과 희생의 경험은 앞으로의 삶을 지탱할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될 것이며,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스스로 극복해 나갈 힘을 이미 그 과정에서 배웠다고 믿는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외에도 고정주 광주과학기술원 발전재단 전 이사장, 김종익 전 조선대학교 여중 교장이 함께해 공연을 관람했다.
“젊은이들한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모습이 사회가 정화가 되는 것 같고, 오늘날 더 많은 청소년들한테 바르게 살고 꿈과 희망을 갖게끔 하고자 하는 이 일이 너무나 신선합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변치 말고 꾸준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 고정주 광주과학기술원 발전재단 전 이사장
“공연을 10년째 관람하는 중인데, 올 때마다 감동이 새롭고 학생들의 무대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학생들이 한 달이라는 짧은 연습 기간에도 이런 공연을 해내는 것이 놀랍습니다. 이 청년들이 앞으로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갈 주인공들입니다." / 김종익 전 조선대학교 여중 교장
▲ 김진성 IYF 광주전남 대표고문
김진성 IYF 광주전남 대표고문은 광주 시민들을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김진성 대표고문은 “IYF가 젊은이들에게 가장 중요하게 전하는 것은 마음의 방향을 바꾸는 교육이라고 믿고 있다. 실제로 아버지를 깊이 원망하던 한 대학생이 교육을 통해 사랑을 깨닫고 삶이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고, 그 학생이 가족과 화해하고 결국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삶을 살게 된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의 인생이 환경이 아니라 마음의 시선이 바뀌는 순간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의 교육을 통해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지도자로 자라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관객들은 이날 공연을 보며 청년들의 수고와 열정에 찬사를 보냈다.
"공연을 보면서 단순히 재밌고 멋있는 것을 넘어서 감동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각자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있거나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공연을 준비한 학생들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 김가람 (23) 목포
"저도 대학생인데요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는 공연이어서 감명 깊었습니다. 저도 해외봉사를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김유나 (24) 광주
▲ 굿뉴스코 단원들이 다함께 부르는 전체 합창
청년들은 ‘이 행복을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모든 공연에 임하고 있다. 그들이 밝은 모습으로 공연하는 걸 볼 때 저절로 기쁨과 감동이 찾아오게 된다. 더 많은 이들에게 최고의 공연을 선물하기 위해 그들은 끊임없이 노력하며 나아갈 것이며, 그들이 굿뉴스코에서 얻어온 열정은 광주에서 끝나지 않는다.
글 방주안 | 송원대학교 2학년
사진
이주연 ㅣ 대구카톨릭대학교 / 김민영 l 김천대학교
권은정 l 서울여자대학교 / 정지원 l 충북대학교
굿뉴스코 페스티벌 기자팀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