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
작성일 : 2026.02.24
-전주를 가득 채운 1,300명의 설렘
-세계를 향한 굿뉴스코의 또 다른 출발
▲ 전주삼성문화회관
▲ 24기 단원들의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는 전북 시민들
지난 24일, 전주 삼성문화회관은 굿뉴스코 페스티벌을 관람하러 온 전북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이날 모인 1,300여 명의 시민들은 좌석권 수령을 기다리는 긴 줄 속에서도 연신 밝은 미소를 지으며, 곧 펼쳐질 청춘들의 무대에 대한 설렘을 표했다.
이러한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단원들은 밤낮으로 공연을 준비하며 많은 관람객에게 행복을 선사하고자 한다.
▲ 무대에서 지난 1년 간의 체험담을 전하고 있는 정우진 단원
"이번 굿뉴스코페스티벌에서 체험담을 맡아 무대에 혼자 선다는 부담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만에서 해외봉상에서 '부담이라는 이름 대신 빛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간다면, 어디를 가든 밝게 지낼 수 있다' 라는 소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이상 도망치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이 무대에 서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어두움 속에서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해외봉사라는 새로운 꿈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체험담팀/24기 대만/정우진)
▲ 해외봉사에서의 행복을 미국 댄스로 보여준 김시은 단원
▲수기집을 통해 본인의 해외봉사 이야기를 전한 김선주 단원
▲전북 시민에게 축사를 전하는 박용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박용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전 세계가 암흑과 같은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한국 대학생들이 세계 곳곳에서 한류를 알리고 있는 모습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며 전북특별자치도 역시 청년들이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24기뿐만 아니라 60명 가량의 선배단원들도 함께했다.그들은 시간이 지나도 해외봉사에서 느낀 행복을 잊지 않고, 마음 속에 간직한 채 굿뉴스코페스티벌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트루스토리에서 엄마 역할을 맡고 있는 23기 정다히 선배단원
"작년, 트루스토리 팀은 많이 부족했지만, 무대 위에서 관객들의 감동을 보며 큰 감사와 행복을 느꼈습니다. 팀원들과 마음을 나누며 가까워졌던 시간도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어요. 이후 대학생활 속에서 무기력해진 제 모습을 보다가, 제 모습을 보다가, 굿뉴스코페스티벌 행사때 행복해하던 제 자신을 보고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감사하게도 이번에도 트루스토리 팀장과 엄마 역을 맡게 되었고, 작년과는 또 다른 부담과 행복 속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어요." (트루스토리팀/23기/말라위/정다히 단원)
▲메시지를 전하는 IYF전북지역 대표고문,백승동
"트루스토리를 보며 한 사람의 변화가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깊이 느꼈습니다. 사막에서 무덤을 본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처럼 같은 상황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절망이 아닌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응의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이러한 사랑과 기회를 전해 더 많은 이들이 변화된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이처럼 단원들의 진심이 담긴 공연은 많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 감동은 국내를 넘어 해외로 이어진다.
▲글로벌 캠프로 향해 출발하는 24기 단원들
이처럼 단원들의 굿뉴스코 단원들은 26일~27일 양일 간 진행되는 태국 글로벌 캠프를 통해 또 한번 새로운 무대에 선다. 국내응 넘어 세계 곳곳에서 행복을 전할 그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각 대륙의 iyf 활동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귀국보고회가 참 인상깊었어요. 순수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삶에 열정을 쏟는 학생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삶의 가치를 보여주고, 기회를 주는 굿뉴스코가 오래도록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전주/조원미)
"대학생들이 해외봉사를 마치고 귀국해 직접 공연까지 준비했다는 점이 무척 놀라웠습니다. 이 시간 속에 마음에 무엇을 담고 사느냐에 따라 생각의 방향과 깊이가 달라진다는 말씀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사랑으로 삶이 변화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귀하게 느껴졌고, 더 많은 학생들이 이 페스티벌을 통해 마음을 열어 해외봉사를 가서 변화된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전주/유주원)
"무대에서 단원들의 미소가 정말 눈을 뗄 수 없이 아름다웠습니다. 멋진 공연을 준비한 학생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게 해준 단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고, 마지막까지 다치지 않고 행복하게 투어를 마무리하면 좋겠습니다. "(전주/이희영)
“오늘 해외봉사를 다녀온 학생들의 열정과 행복을 직접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트루스토리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 주인공 학생이 부모님과 해외봉사를 통해 만난 사람들의 사랑으로 마음이 치유되는 과정이 큰 감동이었습니다. 교육하는 입장에서 어린 시절의 상처를 바로잡는 일이 쉽지 않다는 걸 알기에, 해외봉사를 통한 교육 효과가 더욱 놀랍게 느껴졌습니다.” (전주/ 박지현)
글 주은비 ㅣ 동의대학교 3학년
사진 이주연 l 대구카톨릭대학교, 김민영 l 김천대학교, 정지원 l 충북대학교
굿뉴스코페스티벌 기자팀
2026. 0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