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 and Clean Heart of IYF
밝고 깨끗한 마음, IYF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
작성일 : 2018.03.23
▲ 캄보디아 월드캠프가 열리는 꺼뼛(KOH PICH) 극장. 캄보디아 최대 규모
이번 2018 캄보디아 월드캠프는 작년에 이어 캄보디아 최대 극장 꺼뺏(KOH PICH)에서 막을 열었다. 22일부터 시작되는 제 8회 캄보디아 월드 캠프에는 3일가량 2700여명의 학생들을 위한 문화교류와 명사 초청 및 마인드 강연이 진행 된다. 2010년부터 계속된 8번의 월드캠프 중 이번 행사는 이례적으로 최대 규모다.
▲극장 입장을 기다리는 참가자들
▲참가자들
▲ 접수하려고 기다리는 학생들
제 8회 캄보디아 월드캠프 개막식
▲ 교육부 시엔보라 차관과 악수를 나누는 박옥수 IYF 설립자
▲ 박옥수 IYF 설립자와 교육부 시엔보라 차관, 벨티그룹 리채잉 회장 등 면담
3월 27일 오전 9시, 캄보디아 최대 극장으로 유명한 꺼뼛 극장(Kohpich Theater)에서 월드캠프 개막식이 열렸다. 행사에 앞서 귀빈실에서는 박옥수 설립자와 교육부 시엔보라 차관, 벨티그룹 리채잉 회장, 교육 부장이 참석해 약 40분간 지부 관련 사안과 IYF캄보디아 활동방향에 관한 미팅을 가졌다.
리채잉 회장은 캄보디아 교육에 큰 기여를 하고, 총리는 경제 발전에 기여를 하고 있다면 IYF는 마음을 바꾸는 교육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IYF는 이번 미팅을 계기로 다양한 학교에 마인드 교육을 제공하고 지방에서도 활발한 청소년 활동을 할 예정이다.
▲ 박옥수 IYF 설립자, 시엔보랏 교육부 차관, 리채잉 벨티그룹 회장 (맨 앞줄 왼쪽부터)
▲ 국민의례
이어 개막 행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교육부 시엔보랏 차관 및 주요 내빈의 소개, 인사, 국민의례가 진행됐고, 이후 식전 공연으로 라이쳐스 스타즈의 댄스로 2018 캄보디아 월드캠프가 시작되었다.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었다. 가스펠 그룹 리오몬따냐의 공연이 있었다.
▲ 사회자 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