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와서 처음으로 지부들과 교류의 힘으로 인도 (ASSOCHAM) 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한 CEO모임 과 amity 대학에서 마인드교육을 했다.

하나는 천이고 둘은 만이다. 둘이면 이천이어야 하는데 만이 되는 공식을 보게 되었다. 이것이 지부와 함께하는 힘이라는 마음이 든다.

30명의 인도 CEO 와 함께한 마인드 교육에서 마인드 강연을 감명 깊게 들은 CEO 들은 자신들의 회사직원들에게도 마인드 교육이 필요하다며 IYF를 초청했고 질의응답 시간에는 직원들이 어떻게 CEO와 한마음으로 기업에 뛰어드는지와 같은 질문들이 이어져 나왔다.

모든 사람들이 질문을 하고 싶어 했지만 다음 일정으로 인해 시간이 없어 질문들을 전부 받지 못했다.

일류 사립대학인 amity 대학에서 마인드 교육의 문이 열린 것이 감사했다. 심리학과의 석, 박사 학생 200명들과 교수진들이 마인드 교육을 들었고, 이 강연 동안에 교수진들이 학생들보다도 마인드교육에 열중하며 듣고 질의응답시간에도 적극적으로 질문하였다.

그들이 심리학 박사들이지만 자신들의 지식으로는 한 사람의 마음을 바꾸거나 치료할 수도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IYF로부터 마인드 교육을 배우고 싶어 하고 이후 우리와 적극적인 교류를 위해 MOU 체결과 마인드학과 창설에 대해 논의했다.

짧은 오전, 오후 마인드 교육이었지만 교류의 힘으로 메뚜기처럼 뛰어넘었을 때 갈 수도 없고 생각조차도 할 수 없던 곳을 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