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이젭스크는 우드무르트 공화국의 수도로서 우랄산맥 서쪽 산업지대인 이슈강 연안에 위치한 하향으로 러시아 서부 지역이다. 이젭스크 IYF지부는 작년 12월 10일에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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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젭스크를 대표하는 성당 |
이젭스크 IYF 지부는 러시아 월드캠프에 이어 러시아의 젊은 청년들에게 교육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기 위해 2015년 8월 18일(화)부터 8월 21일(금)까지 한국 캠프를 개최했다.
이젭스크에서 한국캠프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처음에 캠프를 위해 준비된 것은 하나도 없었지만,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발을 내딛었을 때 길이 열리기 시작했다. 캠프 장소를 아주 저렴한 값에 빌렸고, 인터넷 홍보를 통해 참석하겠다는 학생이 70명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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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수업을 즐거워하는 학생들 |
캠프가 시작되는 첫 날, 50여 명이나 되는 많은 학생들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첫 날부터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캠프에 참여했다. 자음과 모음, 한국 노래, 한국 드라마, 한국의 명소, 그리고 서예와 핸드 메이드 같은 활동에 참여하고 배우면서 학생들은 기뻐했고 즐거워했다. 러시아어가 서툰 굿뉴스코 단원들이 캠프 수업을 진행하였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IYF를 향하여 마음을 활짝 열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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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음과 모음 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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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수업 |
그리고 매일 오후에는 마인드 강연이 있었다. 박영찬 IYF지부장은 첫째 날에 빅토르 안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절제와 노력, 인내, 겸손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그리고 희생, 유비무환, 신뢰와 약속에 대한 주제로 강연하며 학생들에게 한국 고전 이야기나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일화를 들려주었다. 학생들은 한국의 정서와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어 기뻤다며 흥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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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 강연을 하는 박영찬 목사와 통역 이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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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강연을 집중해서 듣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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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캠프 이후, 약 30명의 학생이 IYF 한글 학교에 지원했다.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러시아 학생들의 열정이 도전, 변화, 연합이라는 IYF의 모토를 만났을 때에 훨씬 더 가치있어질 것이다. 한국어를 배운 이들이 훗날 한국 학생들과 폭 넓은 교류와 소통의 문을 넓힐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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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헌덕 목사, 박영찬 목사, 김봉철 목사와 학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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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날 단체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