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 and Clean Heart of IYF
밝고 깨끗한 마음, IYF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
작성일 : 2013.08.21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구스타보 아 마데로 구의 테페구이카틀 극장에서 85명의 신규 참석자를 포함해 총 314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한 제 1회IYF 멕시코 내쇼날 캠프가 멕시코 시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다채로운 문화 발표후에 강사 신재훈 IYF멕시코시티지부장은 어떻게 청소년들의 마음이, 교만, 고립, 실패의 단계를 거치면서 다시 행복한 인생으로 돌아가는지를 설명해 주었다.
작년에 개최된 멕시코 세계대회 의 첫 열매들 중 한분인 알베르토 에스테바씨 구스타보 아 마데로 구, 부 구청장을 통해 이번 캠프 준비의 홍보, 숙소, 차량을 무상후원을 받고 또 멕시코 IYF 공식 후원사인 아리오사를 통해 많은 양의 고기와 햄, 쏘세지를 후원 받게 되었다. 알베르토 에스테바 부 구청장이 환영사를 하고 멕시코 연방 하원 청소년 위원회의 부회장 라우라 리셋뜨 엔리케 로드리게스씨는 IYF 활동을 놀라워하며 축사를 해 주었다. 비록 내쇼날 캠프지만 IYF를 이해하고 돕는 좋은 VIP들의 많은 후원을 받을수 있었고 개막식후 VIP리셉션을 통해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미국 봉사자들과 멕시코 청소년들이 함께한 캠프와 베라크루즈시 문화의 밤 개최
7월 15일부터 "DELIVER HOPE TO MEXICO" 이란 타이틀 아래 미국에서 9명의 학생들이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한 굿뉴스코단원으로 오게되면서 멕시코 각 지부에서온 멕시코 청소년들과 연합해 약 100 명이 4주간을 함께 숙식하며 다양한 행사를 같이 했다. 그 가운데 하나로 멕시코 시티에서 부터 베라크루스시 까지 차량으로 약 7시간 이동을 해서 27일부터 29일까지 삼일간 합숙하며 서로 다른 지역에서 온 참석자들이 상호교류하며 각자가 가지고 편헙한 관점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마인드 강연과 행사들을 새로운 학생들이 마음을열고 또 어떻게 그들의 마음이 하나로 연합되는지 볼수 있었다.
그리고 29일 밤, 베르크루즈 시에서 가장 중요하며 유명한 극장인 프란시스코 하비엘 클라비헤로 극장에서 시의 후원으로 아주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문화의 밤을 개최하였다. 학생들은 건전댄스, 문화댄스, 연극들을 통해 참석한400명의 베라크루즈 시민들에게 마음껏 IYF안에서 배운 마음을 소개 할수 있었다. 그리고 앙헬 카르타헤나 오비에도 베르크루즈 IYF지부장은 마인드강연을 통해 IYF가 멕시코에서 하고 있는 활동을 설명하고 삶에서 장애물들을 극복하기위해 마음의 세계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이 어떻게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주는 설명했다.
영어캠프
8월 5일부터 8일까지 멕시코 시티의 구스타보 아 마데로 테크놀로지 전문대에서 미국에서 온 9명의 교사들 인도아래 233명의 학생들과 함께 처음으로 영어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어를 말하는 두려움을 이기고, 이를 통해 각자가 두려움이나 공포에 도전해서 어떻게 이겨내는지를 이해하는 세 가지의 기본 도전정신에 초점을 맞췄다.
이 전문대의 운영진들은 IYF 가 청소년들을 컨트롤하며 지도하는 방식에 놀라움을 느끼며, IYF와 연계해 좀 더 많은 행사를 개최할수 있기를 희망하며 멕시코 IYF와 공동협약을 맺었다.
약 4주간 연속된 다채로운 행사를 마치며, 멕시코 IYF가 주체하고 있는 언어 아카데미로 인해 얻게된 많은 자원 봉사자들과 이런 여러 행사에 함께했다. 약 한달간 연달아 계속된 다채로운 행사들을 통해 멕시코에 마음껏 IYF를 전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