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F대덕센터 둘째날.
다양한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오전을 시작했다.

▲ 이걸 어떻게 하는거지?

▲ 구족화가 최웅렬화백 아카데미

▲ 석채화 김기철화백 아카데미

▲ 비즈공예 아카데미-우리 제법 잘 만들어요

IYF대덕센터에만 있는 특별한 아카데미 프로그램. 바로 가야금을 배우는 시간이다.
가야금 아카데미에는 의외로 남학생들이 가득했다. 선생님의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하며 손가락 하나까지 따라하는 남학생들의 모습은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차분하고 요염한 모습이였다.

▲ 가야금 아카데미-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오전 마인드 강의 시간, 박옥수 IYF설립자는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며 학생들에게 강연을했다.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평소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시간이었다.

▲ 박옥수 설립자의 마인드강연시간

오후에는 래프팅을 하러 영동 송호솔밭으로 향했다.
장마철이 맞을까 싶을 정도로 햇빛이 쨍쨍 내리쬐고 맑은 하늘이였다. 날씨가 학생들을 환영해주는 듯 했다.

▲ 하나라면 뭐든지 가능!

라이쳐스스타즈의 댄스로 시작된 저녁시간은 모두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라이쳐스스타즈의 댄스 '다함께 하하하'를 배우고 함께 해본 학생들은 이어진 아프리카 아카펠라 무대에서는 함께 무대에 올라 흥겹게 춤을 췄다.

▲ 모두함께 하하하

▲ 흥겨운 아카펠라시간

▲ 마인드강연시간        ▲ 그룹미팅     이보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