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 and Clean Heart of IYF
밝고 깨끗한 마음, IYF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
작성일 : 2013.07.18
링컨하우스 강릉스쿨, 상해 백합화 예술단과 MOU체결
-월드문화캠프가 맺어준 국제 교류~지혜로 사람을 얻다!
지난 7월 17일 링컨하우스 강릉스쿨과 상해 백합화 예술단의 MOU체결이 IYF강릉센터에서 7월 17일에 이루어졌다.
▲ 식전 축하 공연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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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명의 링컨스쿨 학생과 30여명의 예술단 학생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체결식은 링컨하우스강릉스쿨 조성화 교장과 상해 백합화 예술단 단장 쉬 쥐리를 대표로 하며, 링컨스쿨 학생의 라이쳐스 공연과 상해 무용단의 식전행사로 환호 속에 진행되었고, 대표자 각인의 싸인이 들어간 MOU협약서의 교환과 기념품 증정, 기념패 교환이 있었다.
▲ 서로의 번창을 기원하는 기념품 증정-한국과 중국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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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스쿨은 번창을 기원하는 맨드라미 꽃 신사임당의 초충도가 수놓인 자수 공예품을 전하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공예품 쭹구어지에를 선물받았다.
▲ 링컨하우스 강릉스쿨 조성화 교장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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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소감 시간, 조성화 교장은 지혜는 사람을 얻는다는 말씀에 근거해 오늘 상해예술단은 100여명의 사람을, 링컨스쿨은 30여명을 서로 얻었다며 기뻐했다.
▲ 상해 백합화 예술단 쉬쥐리 단장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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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 쥐리 단장은 상해 백합화 예술단을 소개하며 IYF와 알게 된지 8년 째 매년 문화적 교류와 마인드 강연을 통해 좋은 교훈을 얻는 시간이었고, 특히 이번 시니어 캠프 때 공연을 함께 한 링컨하우스 강릉스쿨 학생들에 대한 칭찬을 마지않았다. 더욱이 올해는 MOU체결로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호의적인 소감을 전했다.
▲ MOU 체결 대표단 |
▲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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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문화캠프로 맺어진 상해 백합화 예술단과 링컨하우스강릉스쿨의 MOU의 체결은,폭넓은 교류로 인해 국제 감각을 익혀가며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자라갈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다. IYF 안에서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지혜를 얻어나가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
홍희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