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부통령과의 면담
-세계청소년부장관 포럼에 참석했던 우간다 청소년부 장관의 적극적인 중재로 성사되-
8월 8일 오전 11시 30분 청소년부 장관이 보내준 패트롤카를 따라
붐비는 우간다 시내를 지나 H.E Sekandi Kiwanuka Edward 부통령과의 면담을 위해 관저로 향했다.
(부통령 애드워드 세칸디는 2011년 5월 24일 부통령에 임명됐다.)
우간다에서는 현재 10여 개국의 아프리카 대통령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의가 진행 중이라 개인적으로 따로 일정을 빼는 게 불가능한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월드캠프와 세계장관포럼에 참석했던 청소년부 장관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면담이 성사 될 수 있었다.

[사진설명] 2012년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을 참석했던 청소년부장관께서 부통령께 박옥수목사와 IYF를 소개했다.
부대통령은 바쁜 와중에도 친절히 박옥수 목사 일행을 맞아주었고 박옥수 목사와 합창단을 배려하여 좀 더 큰 장소로 옮기는 등 많은 신경을 써주었다.
청소년부 장관이 부통령께 박옥수 목사와 IYF를 소개했고, 박옥수 목사는 부통령께 IYF가 어떻게 시작하게 됐는지 그리고 마인드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한국에서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을 개최한 부분들을 설명하며 우간다 청소년부 장관도 참석하여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이후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현지 우간다어로 노래를 할 때는 부통령은 놀라워하며 연신 박수를 치며 감탄하였다.
부통령은
"우간다어로 노래를 배워 불러줘서 고맙고 여러분이 우간다에 오셔서 일해주시는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청소년들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준 것을 너무 고맙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마인드 프로그램이 우간다 청소년들의 마인드를 바꾸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AIDS 파트너가 되어서 함께 아프리카의 질병과 싸우면 좋겠습니다. 우간다 정부를 대신해서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우간다가 여러분에게 제2의 고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며 30분간의 면담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