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IYF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는 굿뉴스밴드 그들의 무대가 빛난다. 전세계 40여 개국에서 찾은 캠프참석자들과 음악으로 하나되다.

하늘을 향해 뻗은 가로수가 이루는 녹음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담양 메타세콰이어 산책로에서.

광주 월드캠프를 찾은 1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김순옥 대잎 찹쌀도너츠'를 간식으로 후원해주신 김순옥 사장님 부부의 따뜻한 배려로 학생들은 한국의 훈훈한 인정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담양 죽녹원에서 하늘은 향해 시원하게 뻗은 대나무 사이 오솔길을 즐기는 참가자들,

매일 저녁 시간마다 갖는 문화공연은 전세계의 문화를 접하는 특별한 시간! 그리고 이어지는 마인드 강연은 참석한 학생들이 겸손한 인성을 갖춘 미래의 지도자로 자라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