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메컨퍼런스홀을 가득 메운 토고 기업인들
12월 22일, IYF 토고 로메 지부는 기초개발부와 함께 경제인 포럼을 열었다. 처음으로 대규모 경제인 포럼을 준비하다보니 어려분 부분도 있었지만, 지난 8월 토고 월드캠프를 통해 마음을 열었던 기초개발부 Mazamesso ASSIH(마자메쏘 아씨) 장관은 포럼 소식을 듣고 “이번 포럼은 토고에 꼭 필요한 행사”라며 직접 발 벗고 나서 주었다.
기초개발부 장관은 정부 행사에만 사용되는 국제 로메 컨퍼런스 센터를 기초개발부 명의로 대관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방송, 대형 스크린, 리셉션 비용 등 포럼 진행에 필요한 전반적인 부분을 아낌없이 후원해 주었다. 또한 정부측의 적극적인 협조로 수백 명의 토고 경제인들이 초청되어, 1,500석 규모의 컨퍼런스 센터는 참석자들로 가득 채워졌다.
▲기초개발부 장관 환영사

▲토고 김영삼 지부장의 축사
이날 포럼은 토고 김영삼 지부장의 축사와 기초개발부 장관 Mazamesso ASSIH(마자메쏘 아씨)의 환영사로 막을 열었다.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많은 기업가들이 한계를 만날 때 넘어지고 더 나은 조건만을 추구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분명한 비전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람은 혼자 머무를 때가 아니라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할 때 자신에게 없던 시각과 가치를 배우게 된다”며, “이번 경제인 포럼에서 배울 마인드가 토고의 미래를 한 단계 더 전진시키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질의응답 시간

▲경제인들로 가득한 포럼 행사장
이어진 강연에서 강사로 온 기업인은 회사를 운영하며 마주했던 위기와 어려움을 어떻게 넘어왔는지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강연 내용에 깊이 공감하며 큰 박수로 화답했다.
▲라이쳐스 스타즈의 'The Greatest Show'
▲토고 새소리 합창단의 공연
각 강연이 마무리될 때마다 토고 새소리 합창단의 합창과 라이쳐스 스타즈의 ‘위대한 쇼’ 공연이 있었다. 참석자들은 토고에도 이런 합창단이 있는지 몰랐다며 “마치 해외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것 같다”고 감탄을 표했다. 특히 새소리 합창이 울려 퍼질 때에는 국영방송 TVT 관계자들과 현장에 있던 많은 참석자들이 우레와 같은 박수로 화답했다.
▲메시지를 전하는 이광보 지부장
마지막으로 이광보 지부장은 메시지를 통해 “사람이 가진 기존의 틀이 아니라 새로운 틀로 세상을 바라볼 때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며 "경제인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 더 넓은 관점으로 사업을 운영함으로써 토고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토고 국영방송국 TV와 인터뷰하는 이광보 지부장
이번 경제인 포럼은 토고 국영방송 TVT의 저녁 8시 뉴스에서 주요 기사로 다뤄지며 전국에 송출되었다. 행사 이후 Mazamesso ASSIH(마자메쏘 아씨) 장관은 이광보 지부장 일행을 부처 사무실로 초청해 면담했고, 이번 포럼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매년 정부 부처와 함께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