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 and Clean Heart of IYF
밝고 깨끗한 마음, IYF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
작성일 : 2017.02.01
중남미의 중심에 위치한 볼리비아에서 임병철, 김경애 마인드강사를 초청해 2017년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마인드 강연을 열었다.
행복이라는 뜻을 가진 세잎클로버가 볼리비아에 가득 퍼졌다.
산타크루스, 코차밤바, 라파스 도시를 순회하면서 하는 마인드 강연은 청년들을 위한 교육시스템이 없는 볼리비아에서 정말 큰 관심을 끌었다.
볼리비아 학생들은 방학 동안에 여행을 가거나 쉬기를 바라는데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참석자들이 한 명, 두 명 자리를 채우는 모습을 보면서 비록 준비하는 시간이 적었지만 마인드 강연을 준비했고, 볼리비아 회원들은 물론 새로운 많은 참석자들이 관심을 갖고 마인드 강연에 대해 마음을 여는 것을 볼 때 놀랍고 감사한 시간이 되었다.
코차 밤바는 23, 24일 이틀 동안 아우구스또 쎄스페데스 문화센터에서 했고, 교수, 기술자, 주부, 학생 등 총 130명의 참석자들이 왔다.
▲ 코차밤바 도시 참석자와 함께
라파스 도시에서는 까라꼬또 호텔 객실에서 “리더쉽의 원리 중요성”을 주제로 여러 국가단체와 회사 또 대학생 200여 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모이고 방송국에서도 마인드 강연 홍보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 마인드 강연 중인 임병철 강사
▲ 강연을 듣고 있는 참석자들의 모습
▲ 포스다따 채널
▲ 까데나 A Y ATB 채널
이번 볼리비아 마인드 강연은 여러 장소에서 개최가 되었다.
▲ 아르꼬 이리스 병원에서 열린 마인드 강연
▲ 볼리비아 탄화수소회사(ANH) 회사
▲ 볼리비아 군대역사 아카데미 최고 사령부
▲ 우네 에꼬로히까 대학교에서
▲ 우네 에꼬로히까 대학교 마인드 강연 증명서
▲ 우네 에꼬로히까 대학교 교수들
임병철, 김경애 강사는 2월 9일에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며 곧 있을 우유니 도시와 수끄레 도시에 있을 마인드 강연을 준비하면서 한곳 한곳 볼리비아지부 회원들과 함께 하고 있다.
볼리비아에 처음으로 마인드 강사가 오게 되는 일로 많은 회원들이 마인드 강사가 되어 계속해서 정부와 인연을 맺고 마인드 교육을 통해 볼리비아에 크게 일할 것이라는 큰 소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