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 and Clean Heart of IYF
밝고 깨끗한 마음, IYF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
작성일 : 2016.08.04
eTV 생방송에 박옥수 고문 인터뷰 및 그라시아스합창단 공연
- IYF 소개와 추이어 노래에 놀란 방송 관계자들
- G TV(가나 방송국)에서도 월드캠프 행사 취재 나와
▲ eTV는 가나에서 꾀 규모가 큰 방송국으로 신문, 라디오 방송도 하는 언론사이다
가나 eTV 방송국은 신문, tv 방송, 라디오 방송까지 운영하는 언론사로 가나에서는 꽤 규모가 큰 방송사이다. 박옥수 고문 일행은 아침 9시 30분부터 30분간 방송되는 아침 인기프로인 ‘Breakfast TV'에 출연했다. 생방송은 IYF 설립자 박옥수 고문에 대한 인터뷰와 그라시아스합창단의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아나운서가 출연자인 박옥수 고문과 그라시아스합창단을 소개했고 인터뷰에 앞서 그라시아스합창단의 노래를 들었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은 당연히 현지어인 추이어로 노래를 불렀다. 추이어로 노래 부를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지 스텝들과 스튜디오 안에 있던 방송 관계자들의 얼굴에 미소가 지어졌다.
▲ 추이어로 노래를 부르는 그라시아스합창단
▲ IYF와 청소년 활동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박옥수 고문
두 곡을 부르고 난 후 박옥수 고문과 인터뷰가 시작되었다. IYF 단체에 대한 소개와 IYF의 청소년 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인터뷰를 마치고 나서 다시 합창단의 노래를 청해 듣는 시간을 가졌고 3곡을 했는데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았는지 합창단의 노래를 더 청해 들었다. 아나운서가 마지막 멘트로 시청자들의 시청소감을 소개하며 합창단의 추이어 노래가 정말 멋있다는 반응을 보내왔다고 소개했다.
▲ e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방영되고 있는 그라시아스합창단 공연
마지막 멘트 후 클로징 화면이 흐르는 동안에도 합창단에게 노래를 청해 계속해서 합창단이 노래를 불렀다.
▲ 생방송을 마친 후 클로징 화면이 나가는 동안 아나운서에게 마인드애 대해 전하고 있는 박옥수 고문
▲ 가나 조경원 지부장을 소개해주며 계속 상담을 더 나눌 것을 권하고 있다.
클로징 멘트 후 박옥수 고문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나운서에게 마인드에 대해 전했고, 조경원 지부장과 인사를 나누게 하며 앞으로 계속해서 상담을 더 나누기를 권했다.
▲ 맨 왼쪽이 ‘Breakfast TV' 프로그램의 프로듀서이다
방송을 마친 후 ‘Breakfast TV' 책임 프로듀셔는 너무 좋은 공연과 인터뷰였다고 인사를 해왔고, 박옥수 고문은 8월 4일 레곤 대학교에서 있을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에 방송 관계자들을 초대했다.
▲ eTV 방송 최고 책임자가 박옥수 고문과 그라시아스합창단을 방송국 앞에서 만났다
▲ eTV 방송 최고 책임자에게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을 소개했다.
스튜디오에서 나와 밖으로 나오는데 eTV 방송국 최고 책임자가 박옥수 고문과 합창단을 보더니 반가워하며 말을 걸어왔다. 박옥수 고문은 8월 4일 저녁에 있을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칸타타 공연에 초대했고, 방송국 최고 책임자는 너무 좋아하면서 오겠다고 약속하며 박옥수 고문,합창단과 함께 사진 찍기를 청해 기념촬영을 했다.
▲ 가나에서는 유명한 G TV에서 국제문화페스티벌 취재를 나왔다
저녁에 가진 국제문화페스티벌에는 가나를 대표하는 ‘G tv’에서 취재를 나와 공연을 전체적으로 취재해 가기도 했다.
어느덧 그라시아스합창단과 IYF 월드캠프가 가나 언론에 주목받게 되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