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 and Clean Heart of IYF
밝고 깨끗한 마음, IYF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
작성일 : 2015.04.24
[인도] 뿌네 행복과 기쁨을 찾아준 마인드 세미나
뿌네 교회에서는 이번 4월 6일(월) ~ 8일(수) 3일간 ‘Discover! True Joy and Happiness'의 제목으로 필리핀 남경현 강사를 멘토로 마인드 강연 세미나를 열었다. 장소는 500명 입장가능 규모의 홀 (Pandit Bhimsen Joshi Kalamandir, Near Bremen Chowk, Aundh)을 은혜로 값싸게 빌려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다.
<현지 회원으로 꾸며진 접수처> |
이번 ‘Discover! True Joy and Happiness'는 뿌네 지역 시민들과 청소년 120명 가량이 참석했다. 인도는 옛날부터 물질문명보다 정신문명을 중요시했다. 그래서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종교가 발달하였고, 마음의 세계에 대해서 찾고 배우고자 찾는 마음이 강하다. 그래서 인도 사람 어느 누구를 만나도, 진리에 대한 갈증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마인드 강연 집회가 인도 사람들의 마음에 진리를 전해 준 계기가 되었다.
<마인드 강연 전 라이쳐스 스타즈 공연> |
참석한 첫날 세미나는 라이쳐스 스타즈의 댄스 관람과 바이올린 독주, IYF 홍보영상, 그리고 마인드강연과 개인 상담시간으로 꾸며졌다.
<마인드 강연 중인 남경현 강사(필리핀 지부)> |
멘토 남경현 강사는 마인드 강연 집회를 통해 부룰리 궤양과 코이피쉬, 캥거루케어와, 연가시 등의 흥미로운 예화를 이야기하며 진정한 행복과 인간의 마음이 흘러가는 과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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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이 끝나고 가진 개인 상담시간에는 아직 어린 회원들이 부담을 넘어 직접 상담자가 되었다. 새로운 사람들을 직접 한사람 한사람으로부터 IYF의 마음을 만날 수 있었던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개인 상담 중인 현지 회원> |
인도에서 가지는 첫 마인드 강연!
세계 2위의 인구를 가진 인도는 80%는 힌두, 15%는 무슬림, 2%만이 기독교이다. 넘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이번 마인드 강연 집회는 편견 없이 IYF의 사랑을 소개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