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태국 월드캠프에서 가진 교육 지도자 포럼은 IYF가 세계 각국의 리더들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였다.

▲ 태국 교육 지도자 포럼

폐막식에서 리오몬따냐의 한국 드라마 ‘꽃보다 남자’, ‘별에서 온 그대’ OST 노래는 마지막 날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이어서 빛나는 미소 라이쳐스 스타즈, 러시아 문화공연 ‘깔린까’가 있었다.

▲ 폐막식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

▲ 리오몬따냐의 공연

▲ 러시아 문화공연 '깔린까'의 마지막 장면

탐마삿대학교 부총장과 빠뚬따니 부도지사의 축사 후 태국 IYF는 탐마삿대학교 부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감사패를 전달받는 탐마삿대학교 부총장 Prof. Gasinee Witoonehart

굿뉴스코 라이베리아 정대철 단원의 트루스토리 연극은 동기 최요한 단원이 마음에 힘을 얻어 전갈 독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며 바뀐 마음의 변화를 그렸다.

▲ 전갈에 쏘여 죽을 위기에 놓인 동기을 바라보는 정대철 단원

▲ 트루스토리에 깊이 빠져드는 학생들

그라시아스 음악학교의 마지막 무대는 크리스마스 스테이지로 꾸며졌다.

▲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퍼지는 그라시아스 음악학교의 공연

▲ 강단에서 내려와 메시지를 전하는 박옥수 IYF설립자

▲ 마지막 반별 모임 후 기념촬영

여러 나라에서 펼쳐지는 IYF 월드캠프,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파견 등 IYF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전 세계 젊은이들의 삶을 바꾸어간다. 월드캠프를 참가한 학생들은 성경에 나타난 마음의 세계를 배우고 나아가 인생의 참된 평안과 행복을 발견하게 된다. 태국 IYF는 올해 200명의 태국 굿뉴스코 단원을 해외로 파견하려한다. IYF의 젊은이들이 앞으로 지혜와 강한 마인드를 가진 세계의 리더로 성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