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 and Clean Heart of IYF
밝고 깨끗한 마음, IYF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
작성일 : 2014.04.16
3월 23일(일)서울·경인 '운·육영위원모임' 및 'IYF후원의 밤' 행사가 IYF 서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운·육영위원모임
오후 4시 15분, 식전행사로 IYF학생들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이어 IYF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홍보영상과 IYF 박문택 회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지역육영모임의 취지 및 활성화 방안을 위한 설명과 서울, 경인지역 신임 회장단의 소개 및 인사의 시간도 가졌다.
▲IYF 박옥수 설립자의 메시지
박옥수 IYF 설립자는 "처음에 IYF를 설립할 때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따랐지만, 지금은 세계 최고의 청소년 단체로 성장하여 많은 세계 청소년들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모임에 참석한 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 고 전했다. 박옥수 설립자의 메시지로 기존위원 과 신규위원의 마음에는 IYF를 향한 소망이 자리잡았다.
▲서울지역 운·육영위원
▲서울지역 운·육영위원
▲경인지역 운·육영위원
이날 모임에는 그동안 IYF를 마음으로 후원해왔던 위원들과 새로 위촉되는 위원들을 포함해 총 134명이 참석했다.
저녁에는 ‘IYF 후원의 밤’ 행사가 있었다. 박문택 회장이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일에 후원을 아끼지 않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고, 이어 IYF의 활동과 성과를 담은 홍보영상을 시청했다.
사업지원팀 백유현 부장의 IYF 재정보고와 차성일 육영회장의 IYF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1+3 운동에 대해 설명해 회원들의 참여를 구했다. 이어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6기로 남아공에 다녀온 김범규 동문이 "엉망진창이었던 자신의 삶이 IYF를 통해 행복으로 변화되었다"며 IYF를 후원하는 일이 청소년들의 삶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자세히 전했다.
▲대학생 아카펠라
이어 IYF 대학생들의 활기찬 아카펠라 공연이 펼쳐졌고, 박옥수 설립자는 "IYF 회원들의 마음은 보통 사람들의 마음과 다르다"며 "세상에 행복과 기쁨을 전하는 IYF와 함께 행복한 인생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새롭게 선발된 서울·경인지역 92명의 육영위원을 대표해서 김영철 육영위원이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정동이 /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8기 코트디부와르
저도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으로 IYF를 통해서 많은것을 얻었고, 사회생활하면서 후배들을 후원하고싶어서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후원하는것으로 IYF에 보답하고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다른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후원금이 귀하게 쓰였으면좋겠습니다. (정동이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8기 코트디부와르)
이번 후원의 밤에서 IYF에 감명을 받은 사람들은 미래의 지도자들을 후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회원가입서를 작성했다.
오늘, 미래를 위한 실천은 훗날 세상을 빛나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