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오전(파라과이 현지시간) 박옥수 목사와 도기권회장,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파라과이 대통령궁을 방문하였다. 박옥수 목사는 언론인들 앞에서 IYF를 소개하고 페르난도 루고 대통령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대통령 임을 말하였다. 아래는 페르난도 루고 대통령의 공식홈페이지에 오른 뉴스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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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대통령 궁에서 페르난도 루고 대통령은 박옥수 목사를 맞이하였다. 박옥수 목사는 국제청소년연합에 설립자이시다. 그는, 하나님이 대통령에게 나라를 다스리기 위한 힘을 주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그와 함께 박영국, 조성주, 크리스토발 메사, 태윤섭, 이지원, 박은숙, IYF 단원들도 함께 했다.

 이 종교인은 대통령 궁에서 언론인들에게 말하기를 페루난도 루고 대통령과에 세 번째 만남이라고 이야기 했다.

“이번에는 세 번째로 대통령과 만나고 있다. 처음에는 대통령이 당선됐을 때 만났고, 또한 작년에도 이곳에 왔었다. 우리는 친구와 같은 관계다”라고 이야기 했다.

  또한 IYF라는 단체를 이끌어나가는 목사라고 이야기 하시고, “나는 말씀을 통해 청소년들이 변화되도록 하고 있다”. 또 “한 나라에 지도자는 문제와 어려움이 있다“는 이야기도 덧붙이며 “하지만 페루난도 루고 대통령과는 항상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확증하셨다.

또한 그는 “페르난도 대통령은 말씀을 들으면서 힘을 얻을 수 있었고, 그리고 정말 하나님의 힘으로 1년 동안 다스릴 수 있었다”. 또한 덧붙이길 “하나님은 항상 그와 함께 계시며, 그는 성경 말씀을 통해 많은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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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과이 대통령 공식 홈페이지에 오른 소식

VIVA Paraguay에 보도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