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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학총장포럼

WORLD EDUCATION LEADERS FORUM

세계대학총장포럼이란?

“인성은 사람만이 가진 최고의 재능”
4차 산업 혁명 시대와 함께 급속한 변화를 겪고 있는 인류는 ‘인간은 어디에 서야 할 것인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과 직면해 있다.
일찍이 세계 사회는 미래 문제의 해결책은 인성교육에 있음을 알고, 지식과 인성을 고루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과 활용을 위한 세계 공동의 노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에 그 동안 월드문화캠프 등 다양한 국제행사와 탁월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청소년들을 변화시키고 각 국 정부와 교육관계자들의 후원과 주목을 받아온 IYF는,
현 대학 교육이 직면한 문제의 본질을 바로 보고 국제적 교류협력의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3년 세계총장포럼(World Education Leaders Forum)을 창설하였다.

개최목적

- 대학교육의 발전을 접근하고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가진 인재들을 양성한다
- 세계의 대학에서 뛰어난 인재들을 양성한 경험과 성공적인 교육프로그램들의 효과를 공유
- 대학 간 상호발전을 추구하고 국제적인 협력교류 네트워크를 형성

행사개요

  • 행사명제 8회 세계대학 총장포럼
    [8th World Education Leaders Forum]
  • 행사규모60여 개국 100여명 대학총장 참석 예정
  • 일시2022.7.3.(일) - 9(토)

    장소부산 BEXCO (Busan Bexco), 누리마루 APEC하우스
  • 주제The Successful Mind of a Global Leader
  • 주최 IYF 국제청소년연합, 국제신문
  • 후원부산광역시,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 기대효과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역량을 키우는 인성교육 교류의 장”

    변화하는 미래를 대비한 세계 각 국의 인성교육의 방향과 흐름 교류
    다양한 문화권 교육 리더들에게서 배우는 글로벌 리더십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 유치를 위한 협약의 발판을 마련
    세계 각 국의 해외 대학과의 MOU 체결 기회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연혁

회수일시참가규모주제후원
1회2013.7.126개국 20명 총장 및 부총장글로벌 인재 양성 인프라여성가족부, 부산광역시, 동아대학교
2회2014.7.1123개국 46명 총장 및 부총장인성으로 리드하라부산광역시,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3회2015.7.817개국 34명 총장 및 부총장인성교육의 현 주소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부산광역시,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4회2016.7.622개국 49명 총장 및 부총장인성교육의 현 주소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부산광역시, 한국관광공사
5회2017.7.526개국 68명 총장 및 부총장4차 산업혁명시대 융합형 인재를 기르는 힘, 인성교육 부산광역시, 코리아헤럴드, 한국관광공사
6회2018.7.1542개국 76명 총장 및 부총장성공으로 이끄는 인성교육 부산광역시, 코리아헤럴드, 한국관광공사
7회2019.7.726개국 53명 총장 및 부총장글로벌 인재의 성공적 마인드교육 부산광역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코리아헤럴드
8회2022.7.620개국 44명 총장 및 부총장미래의 리더에게 필요한 마인드 교육 부산광역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코리아헤럴드

참석자 인터뷰

  • “오늘날 청년들의 문제는 심각한 문제이고 많은 대학교에서 논하고 있는데, 이런 포럼을 통해서 그 문제들을 나누고 문제의 해결 방법을 함께 생각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날 청년실업률과 같은 많은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발레르 글렐레 / 베넹 UPI-ONM대학교 총장]

  • “전 세계가 자기중심, 자기 가족중심, 자기 민족, 자기 국가중심 이렇게 해서 패권 다툼이 심하고 극도의 이기심 때문에 예절이라던지 도덕, 정신적인 가치가 상실이 됐습니다. 이런 것을 고쳐나가는 인성교육이 세계를 일으킬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수성 / 전 국무총리]

  • “세계의 대학총장님들이 각기 다른 경험을 가지고, 그에 따라 어떻게 고등교육을 발전시켜야 하는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이야기했습니다.”
    [주니 마커스 코스키 / 핀란드 LUAS 총장]

  • “첫째는 입시를 위한 교육, 두 번째는 취업을 위한 교육이 너무 지식 위주의 교육이 되다보니 인간 본래의 인간을 완성시키는 교육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상용 조직위원장 / 前 부산교대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