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오른쪽) 남태평양 땅 끝 섬나라 키리바시의 타네스 마아마우(Taneti Maamau) 대통령과(왼쪽) 첫 만남을 갖고 환담을 나눈 뒤 피지 타노아 인테네셔널 호텔 로비에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국제청소년연합 © 신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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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사)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지난 16일 오후 7시(현지시간) 남태평양 땅 끝 섬나라 키리바시 타네스 마아마우(Taneti Maamau) 대통령을 만나 교육‧만화‧청소년 분야 지원과 관련된 내용을 골자로 환담을 나눴다.
- 2017.01.17 | 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