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
작성일 : 2018.02.05
16기 Good News Corps Festival
1. 굿뉴스코 페스티벌 이란?
Good News Corps Festival(귀국발표회)은 1년이라는 시간동안 세계 각국으로 흩어져 그들의 젊음을 팔고 돌아온 단원들이 각 나라에서 활동하고 체험한 삶의 이야기를 민속공연과 편지, 체험담, 연극, 뮤지컬 등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생생하게 보여주는 활동 보고서입니다.
2. 순회공연 일정
일 시 | 시간 | 지역/도시 | 장 소 |
2018.2.10 | 저녁 7:00 | 전주 |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
2018.2.11 | 오후 3:30 저녁 7:00 | 광주전남 | IYF 광주문화체육센터 |
2018.2.12 | 저녁 7:30 | 춘천 | 강원대 백령아트센터 |
2018.2.13 | 저녁 7:30 | 대전 | 충남대 정심화홀 |
2018.2.18 | 오후 3:30 저녁 7:00 | 서울 |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
2018.2.19 | 저녁 7:30 | 창원 | 창원 KBS홀 |
2018.2.20 | 저녁 7:30 | 울산 |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2018.2.21 | 오후 3:30 저녁 7:30 | 대구 | 엑스코 오디토리움 |
2018.2.22 | 저녁 7:30 | 천안 | 예술의 전당 |
2018.2.23 | 저녁 7:30 | 강원 | IYF 강릉센터 |
2018.2.24 | 저녁 7:00 | 인천 | 인천 남동체육관 |
2018.2.25 | 오후 3:30 저녁 7:00 | 부산 | 벡스코 오디토리움 |
2018.2.26 | 저녁 7:00 | 일본 | 후쿠오카 후쿠오카 시민회관(福岡市民会館) |
2018.2.27 | 저녁 7:00 | 히로시마 국제 회의장 피닉스홀(広島国際会議場フェニックスホール) |
※ 국내후원 : 코트디부아르 대사관, 라오스 대사관, 잠비아, 코리아헤럴드, 청소년단체협의회, 기호일보, 인천일보, 경도신문, 경인방송, 경인일보, 강원도,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브레이크뉴스전북, 광주광역시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조선대학교, 광남일보, 우리군민신문, 경남연합일보, MBC경남, 경남신문, 경상남도교육청
※ 일본후원 : 후쿠오카켄, 후쿠오카켄 교육위원회, 후쿠오카시, 후쿠오카시 교육위원회, 주후쿠오카대한민국총영사관, NHK후쿠오카방송국, 서일본신문사, 후쿠오카시 문화예술흥재단, 히로시마 현, 히로시마 현 교육위원회, 히로시마 시, 히로시마 시 교육위원회, 중국신문, 히로시마테레비, 시즈오카켄 시미즈 일한우호협회, 재일 시즈오카켄 한인 연합회
(1) 귀국 보고
Good News Corps 단원들이 각 나라에서 펼친 활동들을 소개한다. 현지에서 했던 활동들을 교육 부문, 사회봉사 부문, 문화교류 부문, 민간외교 부문으로 나누어 자세하게 소개하고, 현재까지의 Good News Corps 활동 현황을 보고한다.
(2) 체험담
Good News Corps 단원들은 아프리카나 인도의 오지에서 풍토병에 걸리기도 하고, 미국이나 유럽 각지에서 새로운 문화와 언어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각 나라의 현지인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며 식수 한 모금, 빵 한 조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느껴보았다. 이러한 자신의 경험을 직접 이야기함으로써 가족뿐 아니라, 관객이나 교육분야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3) 전통 문화 공연
Good News Corps 단원들은 우리나라의 문화를 해외에 알릴뿐 만 아니라, 각국의 문화와 전통 공연을 배워서 돌아온다. 또한 현지에서 느낀 행복과 기쁨을 표현하는 공연들을 현지 문화와 결합시켜 무대위에서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문화공연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각지의 다양한 문화와 일 년 동안 체험한 해외 봉사를 페스티벌을 통해 단원들의 마음을 엿 볼 수 있다.
(4) 뮤지컬 & 트루스토리
해외 봉사 일 년 동안 Good News Corps 단원들에게는 말로 다할 수 없는 수많은 변화가 있었다. 대학생활의 단조로움에 빠져 게임, 알코올, 무기력증에 방황하던 삶이 Good News Corps 봉사활동을 통해 변화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젊음을 드리는 희생의 삶은, 조건과 환경은 달라도 심적, 물적으로 어려움을 가진 지구촌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삶으로 바뀌었다. 이러한 일화들을 관객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뮤지컬과 연극의 형식을 빌려 무대위에서 단원들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4. 굿뉴스코 페스티벌 관련 문의 : 1588-2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