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특보]
 IYF, 국제신문사와 전격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IYF의 국제 네트워크망 제공, 각종 청소년 사업에 언론사가 적극 후원키로 합의




(사)국제청소년연합(IYF, 회장 도기권)은 2012년 7월 5일(목) 오후 3시 (주)국제신문과 전격적으로 MOU 체결을 맺었다.

IYF는 “2012 월드캠프 및 제2회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을 국제신문과 공동개최하여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는 중에 전격적으로 상호협력 협약을 맺음으로 양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더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전 세계 80개 지부를 두고 세계적인 NGO로 성장한 (사)국제청소년연합은 언론사인 국제신문에 80개 특파원을 제공하기로 협약했다. 이로인해 국제신문은 그 이름에 걸맞게 IYF가 가지고 있는 국제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취재망을 일거에 갖게 되었다.




한편, 국제신문사는 IYF의 굿뉴스코 해외봉사, 의료봉사, 각종 청소년 사업에 후원 및 협력 언론사로 적극 지원하게 되어 지금보다 폭넓고 실질적이며 다양한 청소년 사업들을 진행하는데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IYF의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의 칼럼과 IYF의 활동을 소개하기로 합의했다.

이 날 협약식은 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 국제신문사 차승민 사장이 서명을 했고, 향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의와 논의를 거쳐 실행하기를 결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