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1년간 활동을 마무리한 굿뉴스코 단원들이 행복을 전하는 ‘굿뉴스코 페스티벌’의 투어 공연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번에 그들은 울산을 찾았다. 2월 19일, IYF 울산센터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 역시 약 1,000명의 관객석을 채운 울산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와 열기 속에 시작되었다.

▲굿뉴스코 페스티벌을 보러 온 울산 시민들

▲메시지를 전하는 이강우 IYF 부산경남지역 대표고문
이강우 IYF 부산경남지역 대표고문은, 농부가 나무에 달린 사과를 '합격사과'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봐 더 큰 가치를 창출한 사례를 들며, 인생의 어려움도 관점을 바꾸고 깊이 생각하면 지혜를 얻어 극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먼 타지에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봉사를 통해 그 가치를 발견하고 이겨낸 학생들의 경험은 매우 값지고 귀하다고 강조했다.

▲세계 곳곳에서 활약한 굿뉴스코 단원들의 활동들을 전해주는 '귀국보고회'
▲"춤추다"의 뜻을 가진 멕시코 댄스팀 '바일란도'
▲ 굿뉴스코 페스티벌 홍보 영상을 편집하고 있는 오수연 단원
"무대 뒤에서 공연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에 큰 의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방송팀으로 자막을 맡아 활동하면서 모니터로 단원들의 무대를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단원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였는지 알고 있기에 그들이 정말 대견하게 느껴졌고, 힘들 수도 있지만 무대 위에서 밝게 웃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비록 눈에 잘 띄지 않는 자리이지만, 함께 이 공연을 완성해 간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이번 경험은 저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영상팀/미국 24기 오수연 단원)
▲ 굿뉴스코 페스티벌 단원들의 축제의 막을 내리는 전체합창
울산 시민들의 아낌없는 환호 속에 막을 내린 이번 행사는, 단원들이 얻어온 값진 경험이 울산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자간이 될 것임을 증명했다. 세계를 품은 청년들의 위대한 여정은 이제 울산을 넘어 더 큰 변화를 향해 힘차게 뻗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굿뉴스코 단원들이 이번 준비하는 과정에서 갈등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함께하는 팀원들이 있었기에 이겨내었고, 무대에 설 수 있었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열정적으로 무대하는 모습에 감동이 더욱 밀려왔고, 저는 단원들이 미래의 주역들이 될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정숙영/71/울산)
"학생들이 준비한 문화공연을 보면서, 밝은 에너지를 충전 받아 공연을 보는 내내 마음이 벅찬 느낌이 들었습니다. 트루스토리를 보면서 고립되었던 학생이 봉사를 통해 함께하는 기쁨을 배우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물이 나는 감동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박경륜/27/마산)
글 이주연 ㅣ 대구카톨릭대학교 1학년
사진 김민영 l 김천대학교 /
권은정 l 서울여자대학교 / 정지원 l 충북대학교
굿뉴스코 페스티벌 기자팀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