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 and Clean Heart of IYF
밝고 깨끗한 마음, IYF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
작성일 : 2016.11.08
11월 1일, 굿뉴스코 15기 파라과이 단원들은 Villa Elisa시의 Colegio Nacional 등 8개의 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인도 댄스와 아카펠라 등 문화 공연을 통해 많은 파라과이 현지 학생들에게 색다른 문화를 소개했다.
▲ 굿뉴스코 단원들의 댄스 공연
▲ 열광하는 학생들
▲ 학생들과 친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중인 굿뉴스코 단원 디디네
▲ 인도 문화공연
▲ 마인드 강연 중인 홀헤 지부장
▲ 학생들과 함께 축구를 즐기고 있는 발렌세 단원
▲ IYF에 관심이 생긴 학생들
▲ 열광하는 학생들
▲ 굿뉴스코 단원들의 댄스 공연
▲ 공연에 뜨겁게 반응하고 있는 학생들
아침 7시 반부터 저녁 8시까지 먼 거리를 다니며 공연하느라 힘들었지만 굿뉴스코 단원들은 “가는 곳마다 학생들이 뜨겁게 환영해주고 공연들을 재밌게 봐줘서 뿌듯합니다”며 소감을 드러냈다.
▲ IYF 월드문화캠프를 홍보하는 중인 굿뉴스코 단원들
▲ IYF에 관심이 생긴 학생들
▲ IYF를 뜨겁게 환영해주는 학생들
▲ 학생들에게 월드캠프를 소개하는 중인 홀헤 지부장
하루 종일 홍보를 함께한 굿뉴스코 단원들과 회원들은 저녁식사 시간에 서로 이야기로 마음을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홀헤 피게레도 지부장은 “사람들은 육신적으로 안일한 삶을 원합니다. 그러나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쉬고 싶을 때 쉰다고 해서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파라과이 젊은이들을 위하여 수고하는 것이 피곤할 때가 많지만 이일들을 통해 얻는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며 모든 회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2016년 11월 4일, 파라과이 아순시온 터미널에서 문화의 밤이 열렸다.
아순시온 터미널은 파라과이의 교통 중심인만큼 파라과이 국민들은 물론 주변 나라의 여객들도 많이 머물고 지나가는 곳이다. 수많은 여객들이 바삐 오가는 터미널에서 문화 행사를 개최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터미널의 담당자들로부터 허가을 받고 문화의 밤 행사를 펼칠 수 있었다.
▲ 그룹 '에스페란사'의 공연
▲ 행사를 참석한 관객들
▲ 행사 전체 모습
▲ 메시지를 전하는 중인 한이용 지부장
▲ IYF 파라과이 학생들
▲ 공연을 감상하는 중인 관객들
▲ 아카펠라 공연
▲ 행사가 끝나고 굿뉴스코 단원들과 기념사진을 남기는 관객들
▲ 행사 끝나고 기념사진
문화 행사들로 인해 점점 널리 알려지고 있는 IYF 파라과이. 파라과이 국민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