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 and Clean Heart of IYF
밝고 깨끗한 마음, IYF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
작성일 : 2016.03.08
홈커밍 파티 이후로 강북 IYF 센터에서 합숙훈련을 할 때에는 ‘과연 우리가 공연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있었지만, 선배단원들과 굿뉴스코 동문회 그리고 지역 IYF센터 회원들의 도움으로 어느덧 굿뉴스코 페스티벌이 2월 25일 저녁 7시 반,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6번째로 열릴 수 있었다.
▲ 혼자가 아닌 나를 부르고 있는 굿뉴스코 밴드
▲ 남태평양팀의 'Pate Pate'
▲ 중남미팀의 'La ola(물결)'
▲ 아프리카팀의 'Kumbatiana(감싸안다)'
▲ 뮤지컬 '루즈벨트'
▲ 중국팀의 '만중일심'
▲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IYF 설립자 박옥수 고문
오늘은 진행과 귀국보고회를 맡은 사회팀, 전국 각지로 14기 단원들이 행복을 전달할 수 있도록 인솔해주시는 버스기사 분들 그리고 원주에서 굿뉴스코 페스티벌이 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원주지역 IYF센터 회원 분들의 이야기를 취재했다.
- 너와 나의 연결고리! 사회팀의 이야기
▲ 사회팀 단체사진
▲ 2부 사회자 오현석 (14기 영국) 전희원(14기 호주)
질문 : “사회팀은 어떤 활동을 하는 팀인가요?”
답변 : “사회팀은 굿뉴스코 페스티벌 공연을 하나하나 연결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합니다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