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 and Clean Heart of IYF
밝고 깨끗한 마음, IYF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
작성일 : 2011.09.09
봉사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그곳! 제 11기 Good News Corps 해외봉사단 1차 워크샵이 대덕 IYF센터에서 열렸다.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의 워크샵 기간 동안 700여명의 지원자들은 선배단원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IYF와 Good News Corps의 정신을 배워갔다.
첫날, 대덕IYF센터에 도착한 11기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지원자들의 얼굴엔 긴장감과 함께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차있었다.
6기로 케냐를 다녀온 임연희 단원은 Good News Corps가 내게 준 선물이라는 주제로 체험담을 이야기 했다.
‘저는 공부도 못하고, 얼굴도 예쁘지도 않고, 뭐하나 내세울 게 없는 학생이었어요. 하지만 IYF와 굿뉴스코 해외봉사가 저를 바꾸었고 LG에 입사까지 하게 했죠. 영어실력, 마인드 등 이 곳에서 배운 것들 덕분에 면접관이 절 다른 수험자들과 비교할 수 없이 월등한 사람으로 봤어요. IYF가 제 인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IYF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얻은 임연희 단원의 체험담은 지원자들의 마음에 강하게 와 닿았고 미래에 대한 소망을 심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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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간 들려주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아름다운 화모니는 학생들의 긴장감을 풀어주었고 말씀의 씨앗이 잘 심겨질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었다. 또한 마히베, 깔린까 등의 전통댄스 공연과 나라별 소개 영상을 통해 학생들은 지원 나라를 선택하는 폭을 넓혀나갔다.
둘째 날 오후, 대덕 IYF센터 곳곳에 미니월드가 펼쳐졌다. 어느 나라로 가야 할 지 아직 선택하지 못한 많은 학생들을 위해 준비 된 세계문화체험박람회. 선배단원들의 체험담, 나라설명, 문화공연 등을 통해 학생들은 새로운 나라에 대해 알아갔고, 여러 나라의 매력을 느꼈다.
‘여러분, 주위 사람들과 마음을 나눠보세요. 정말 중요한 일이에요. 마음 나눌 사람이 있으면 천 가지 만가지 어려움이 있어도 문제가 되지 않아요. 10년 20년 후에 IYF만의 자랑은 마음의 세계입니다……살몬은 라합에게서 다른 사람이 갖지 못한 마음의 아름다움, 진실함, 거룩함, 따뜻함을 발견했어요……하나님은 우리에게 마음을 만들어주셨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일 때 우리 마음엔 감사한 마음이 흘러나오고 평안해집니다.’
박옥수 목사는 학생들에게 마음의 훈련을 받고, 주위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연습을 하길 권고했다. 또한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과 연결되어 하나님의 것들을 흘러 받고 하나님과 소통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변화의 주인공이 될 11기 굿뉴스코 지원자들은 1차 워크샵의 훈련을 통해 처음으로 마음의 세계를 접했다. 골든벨, 반별 모임 등으로 마음을 합하고 나누는 방법도 배워갔다. 이들이 앞으로 남은 훈련을 통해 강한 마인드와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온 마음을 갖게 되어 전 세계를 비출 별이 될 것이 소망된다.
[국내] [대덕] 제 11기 Good News Corps 해외봉사단 1차 워크샵
2011-05-16 09:34 조회수 : 895
봉사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그곳! 제 11기 Good News Corps 해외봉사단 1차 워크샵이 대덕 IYF센터에서 열렸다.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의 워크샵 기간 동안 700여명의 지원자들은 선배단원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IYF와 Good News Corps의 정신을 배워갔다.
첫날, 대덕IYF센터에 도착한 11기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지원자들의 얼굴엔 긴장감과 함께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차있었다.
6기로 케냐를 다녀온 임연희 단원은 Good News Corps가 내게 준 선물이라는 주제로 체험담을 이야기 했다.
‘저는 공부도 못하고, 얼굴도 예쁘지도 않고, 뭐하나 내세울 게 없는 학생이었어요. 하지만 IYF와 굿뉴스코 해외봉사가 저를 바꾸었고 LG에 입사까지 하게 했죠. 영어실력, 마인드 등 이 곳에서 배운 것들 덕분에 면접관이 절 다른 수험자들과 비교할 수 없이 월등한 사람으로 봤어요. IYF가 제 인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IYF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얻은 임연희 단원의 체험담은 지원자들의 마음에 강하게 와 닿았고 미래에 대한 소망을 심어주었다.
매 시간 들려주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아름다운 화모니는 학생들의 긴장감을 풀어주었고 말씀의 씨앗이 잘 심겨질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었다. 또한 마히베, 깔린까 등의 전통댄스 공연과 나라별 소개 영상을 통해 학생들은 지원 나라를 선택하는 폭을 넓혀나갔다.
둘째 날 오후, 대덕 IYF센터 곳곳에 미니월드가 펼쳐졌다. 어느 나라로 가야 할 지 아직 선택하지 못한 많은 학생들을 위해 준비 된 세계문화체험박람회. 선배단원들의 체험담, 나라설명, 문화공연 등을 통해 학생들은 새로운 나라에 대해 알아갔고, 여러 나라의 매력을 느꼈다.
‘여러분, 주위 사람들과 마음을 나눠보세요. 정말 중요한 일이에요. 마음 나눌 사람이 있으면 천 가지 만가지 어려움이 있어도 문제가 되지 않아요. 10년 20년 후에 IYF만의 자랑은 마음의 세계입니다……살몬은 라합에게서 다른 사람이 갖지 못한 마음의 아름다움, 진실함, 거룩함, 따뜻함을 발견했어요……하나님은 우리에게 마음을 만들어주셨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일 때 우리 마음엔 감사한 마음이 흘러나오고 평안해집니다.’
박옥수 목사는 학생들에게 마음의 훈련을 받고, 주위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연습을 하길 권고했다. 또한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과 연결되어 하나님의 것들을 흘러 받고 하나님과 소통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변화의 주인공이 될 11기 굿뉴스코 지원자들은 1차 워크샵의 훈련을 통해 처음으로 마음의 세계를 접했다. 골든벨, 반별 모임 등으로 마음을 합하고 나누는 방법도 배워갔다. 이들이 앞으로 남은 훈련을 통해 강한 마인드와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온 마음을 갖게 되어 전 세계를 비출 별이 될 것이 소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