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영어캠프를 통해 뿌려진 행복의 씨앗들
-아르헨티나 영어캠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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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질수 없는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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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파라과이에 이어 지난 15부터 19일까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아이레스 IYF 센터에서 영어캠프가 열렸다.
캠프가 학교 방학과 겹쳐 홍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연히 방문한 Matanza 대학에서 수업을 등록하러 온 많은 학생들이 캠프에 등록하는 등 생각하지 못한 학생들의 참석으로 총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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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캠프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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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을 권장하지 않는 정부 탓에 영어를 배울 기회가 적은 학생들은 Song & Dance, 영화 관람, 스케빈져헌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영어캠프를 진심으로 환영했으며 한 단어라도 더 배워가기 위해 매시간 진지한 태도로 수업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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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담스럽지만 도전! 영어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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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필요없는 라이쳐스 스타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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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스로 분위기 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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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이 절로 나는 팝송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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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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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제가 한번 풀어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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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영어로 발표도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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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가 재밌어지는 마법 같은 영어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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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의 시작은 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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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캠프의 핵심 프로그램인 마인드 강연의 강사 테리 헨더슨은 학생들이 가지고 있던 영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트려야 한다고 호소하며, 진정한 미래의 리더가 가져야 하는 마인드에 대해 유쾌하고 쉽게 설명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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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세계,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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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마인드강연도 순수하게 받아드리는 학생들; 자신이 더욱 큰 배움을 얻어가는 교사들; 모든걸 드렸지만 더욱 풍족해진 스텝들까지, 영어 캠프는 참석한 모두에게 행복을 선사하며 그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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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빈저헌트 - 머리를 맞대고 퍼즐을 푸는 학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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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빈저헌트 - 아... 그게... 뭐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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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빈저헌트 - 일등을 하려면 나를 통과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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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빈저헌트 - 일등을 향해 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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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빈저헌트 - 보는 사람 턱도 아프게 하는 입으로 컵 물고 물 나르기! |
박은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