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 and Clean Heart of IYF
밝고 깨끗한 마음, IYF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
작성일 : 2015.02.24
[파라과이] 파라과이 영어캠프 2차 소식
지난 10일, 성황리에 마친 1차 영어캠프에 이어, 파라과이 최고의 대학인 아순시온 국립 대학에서 2차 영어캠프가 11일 막을 올렸습니다. 센트럴주정부의 전액 지원으로 개최된 이번 캠프에는, 파라과이에 가장 영향력있는 ABC신문의 비방적인 기사에도교사를 포함해 총 400 여명이 참석했습니다.
▲ 영어캠프가 열린 아순시온 국립대 건물
|
▲ 등록하기 위한 줄은 길지만 마음은 즐거워요~ |
▲ 즐거운 Dance Time!
|
전날 폭우가 내려 캠퍼스 지역일대에 정전이 일어나 첫날 프로그램 운영의 지장이 생길 위기도 있었지만, 캠프 시작 직전 전기가 들어와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다.
Blas Lanzoni 센트럴주지사의 축사로 시작을 알린 영어캠프는 영어 강의, Song & Dance, 아카데미, 스케빈저 헌터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학생들 마음에 영어의 대한 공포심을 제거해 주고 영어와 한층 가까워 질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 축사를 하고있는 Blas Lanzoni 주지사 |
▲ 파라과이 최고의 대학에서 받는 최고의 영어 수업
|
▲ 온마음으로 학생들을 가르키는 영어 교사 |
▲ 다같이 영어로 노래를 불러요~ |
▲ 수업후 다같이 치즈~ |
▲ 생명을 구하는 CPR 아카데미 |
▲ 즐거운 아카데미 시간 |
▲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시간 - Story Writing 아카데미 |
▲ 즐거워 하는 참석자의 모습 |
▲ 주정부에서 후원해준 맛있는 점심! |
특히 생소한 마음의 세계를 특유의 위트로 쉽게 풀어주는 테리 핸더슨 강사의 마인드 강연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마음을 열었고, 강연이 끝난후에도 집에 가지 않고 상담을 신청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 마음을 바꿔 주는 마인드 강연 |
▲ 스케빈져 헌트를 즐기는 참석자들 1 |
▲ 스케빈져 헌트를 즐기는 참석자들 2
|
또한, 마지막 날 어머니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다 작년 영어 캠프를 통해 연결 되 올해에 교사와 통역 자원 봉사자로 참석한 벨렌 오비씨의 파라과이 전통 댄스가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벨렌오비씨의 전통 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