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월드캠프 마지막날
3박 4일동안 진행되는 필리핀 세계 월드캠프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16일부터 시작된 오리엔테이션을 포함하여 총 4일간 진행된 행사는 어느새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아침 7시부터 ANDRES SPORT COMPLEX CENTER 앞에는 수많은 월드캠프 참석자들의 줄이 늘어서 있었다. 한 손에는 도시락과 물을 들고 밝은 표정으로 행사의 시작을 기다리는 그들의 표정은 첫째 날과 똑 같은 설렘이 보였다. 그 표정은 진실로 이 행사에 마음을 쏟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들에게서만 볼 수 있는 행복한 표정이었습니다. 기다림의 순간조차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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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하기위해 접수하고 있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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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7:30 행사장으로의 입장이 시작되었고 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질서 정연하게 입장했다. 8시부터 시작된 TRS OPENING DANCE를 선두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오전의 중요행사로 “MEANING OF GNC”와 7월에 있을 “2013 KOREA WORLD CAMP” 대한 PROMOTION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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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자 캔디와 자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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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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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초청 시간에는 SUC President이신 Atty Hilario Pascua께서 우리의 성공요건에 관해 강연했다. SELF, UNSTOPPABLE, CHRIST, CENTER, ESTEEM, SINCERITY를 통해 설명했다. SELF 성공을 위한 시작점, UNSTOPPABLE 끊임없는 노력, CHRIST 예수님의 도움, CENTER 흔들리지 않는 마음가짐, ESTEEM 남을 존중할 줄 아는 마음, SERVICE 상호간의 도움과 교류, 마지막으로 SINCERITY을 통한 서로간의 신뢰와 믿음이 성공의 요건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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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ty Hilario Pascua의 명사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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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박옥수 IYF설립자의 마인드 강연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강연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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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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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마치고 어제에 이은 TOPIC DISCUSSION시간이 진행되었다. 전날 토론의 주제에 대한 고찰과 생각을 중점적으로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날 많은 토의가 오갔던 BAHALA NA 정신에 대해서 “항상 준비하고 물어보고 기도함을 통해 극복하자”, “계획하는 삶을 살자”라고 학생들이 해결방안을 제시 했다. 두 번째 꽃게정신에 대한 해결책으로 “시기하는 마음보다는 내가 도움을 주어 더욱 높여주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같이 높아질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은 가득 차 있어 마음을 낮추고 비우지 않는다면 남과 마음의 소통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마음을 비우고 남과 소통하자”이다. 마지막 생각하는 능력이라는 주제의 해결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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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발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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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박옥수 설립자의 오후 마인드강연이 이어졌다. "자기 생각만을 믿고 사는 우리가 잘난 줄 알고 착한 줄 알지만 자기가 얼마나 더럽고 악한지를 알아야 된다. 내 마음을 비우고 내 마음을 낮춤으로써 예수님을 받아드리고 남과의 소통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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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옥수목사 강연에 집중하고 있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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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캠프 첫 날에는 단지 관망하는 태도 였다면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참석자들 모두가 눈빛이 졌어 있었으며, 공연들을 보며 반응도 더욱 커졌고 특히 말씀을 듣는 태도에서 강사의 이야기에 동화되어 점점 사람들의 마음이 변해가는 것에 감사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IYF 맴버로 등록한 학생들도 생겼고, 자기만을 위해 살아가던 사람들이 말씀을 받아 들이는 것도 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필리핀에 이러한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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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캠프에 참석한 사람들 |